베케이션 다시 보기 해외 코미디 Vacatio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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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케이션 2015 Vacation 출연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베케이션 Vacation 2015입니다.
베케이션 같은 영화를 찾으시는 분이거나 해외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베케이션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영화 베케이션 (2015 Vacation)은 코미디 영화입니다. 내셔널 램푼스 베케이션 (1983)의 속편이자 리부트 작품입니다. 주연은 에드 헬름스(Ed Helms)가 맡아 러스티 그리스월드(Rusty Griswold) 역을 연기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가족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며 자신의 가족과 함께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는 한 가정의 아버지를 연기했습니다.
러스티의 아내 데비 그리스월드(Debbie Griswold) 역은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Christina Applegate)가 맡아 웃음과 감동을 더합니다.
러스티의 두 아들, 사춘기의 제임스(James Griswold)는 스카일러 기소(Skyler Gisondo)가 연기하였습니다. 그는 내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어린 동생 케빈(Kevin Griswold)은 스틸 스테빈스(Steele Stebbins)가 연기해 형과의 티격태격하는 현실감을 살린 모습을 연기했습니다.
레슬리 만(Leslie Mann)은 러스티의 누나 오드리 역으로 등장합니다.
그녀의 남편 스톤 크랜달(Stone Crandall) 역은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가 맡아 카메오로 출연하여 영화의 코미디에 한층 더 재밌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스톤은 외모와 성공적인 경력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이지만 엉뚱한 행동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원작 시리즈의 주인공 체비 체이스(Chevy Chase)와 비벌리 디안젤로(Beverly D’Angelo)가 각각 러스티의 부모 역할로 나오며 그들은 영화 카메오로 출연하였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캐스팅은 오리지널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해외 코미디 베케이션 같은 영화 추천
해외 코미디 영화 베케이션 Vacation 2015과 비슷한 코미디 영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추천작이 있습니다.
1. 원작 내셔널 램푼스 베케이션 (1983)은 베케이션 (2015)의 모티브가 된 영화입니다. 그리스월드 가족의 첫 번째 여행을 다룹니다. 이 영화는 코미디와 가족 간의 관계를 절묘하면서 코믹하게 연출하여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 리틀 미스 선샤인(Little Miss Sunshine, 2006)은 어린 딸의 미인 대회 참가를 목적으로 온 가족이 다 함께 떠나는 로드 트립을 다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3. 위 아 더 밀러스(We’re the Millers, 2013)는 가짜 가족을 변장해 마약을 밀수하려는 꿍꿍이를 가진 범죄 일당이 겪는 에피소드를 영화로 그렸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과 캐릭터들의 유쾌한 케미가 돋보이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4. 패밀리 맨(Cheaper by the Dozen, 2003)은 대가족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이 대가족이 여행 중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가족 간의 사랑과 갈등을 코믹하게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5. 덤 앤 더머(Dumb and Dumber, 1994)입니다. 이 영화 아직 안 보셨다면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친구가 모험을 떠나며 겪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코믹하게 다룬 영화입니다. B급 감성의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명작입니다.
소개해드린 모든 영화들은 가족과 다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보기 좋은 킬링 타임 영화입니다. 웃음이 필요할 때 저장해 두셨다가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화 베케이션 2015 Vacation 국내 해외 반응 리뷰
영화 베케이션 Vacation 2015은 국내와 해외에서 상반된 반응을 얻은 영화입니다. 먼저 해외 반응입니다.
해외에서는 오리지널 시리즈인 내셔널 램푼스 베케이션의 팬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들로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카메오로 출연한 크리스 헴스워스의 코믹 연기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의 연기는 극 중 코미디 요소로 작용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의 과장된 연기와 상상치 못한 엉뚱한 행동이 관객 많은 웃음을 선물했습니다. 에드 헬름스와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의 연기 호흡도 해외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족 내의 부모와 아이들과의 추억과 에피소드들이 패밀리 영화로서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평론가들은 영화가 원작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유머가 다소 유치하고 과장되었다는 비판을 했습니다. 다음으로 국내 평가입니다. 국내에서는 영화가 크게 주목받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사실 리뷰하면서 알게 된 영화입니다. 유쾌한 코미디와 가족 중심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관객에게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관객들은 영화에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라는 메시지가 공감이 많이 되었다며 호평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관객들은 저급한 B급 유머와 과도하게 과장된 장면들이 눈에 거슬렸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맛에 해외 코미디 영화를 보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